#1.
88만원 세대에게 바치는 '55만원' 월급봉투: 노트, 다이어리, 내 이름이 박힌 각종 출판물 및 자료 등 저의 사적인 기록물이자 서바이벌의 증거품을 공개합니다.
#2.
내가 구축한 뮤지엄: 그동안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구매한 다양한 아트 상품들을 선보입니다.
#3.
오픈 스튜디오에서 만드는 나의 이야기: 오픈 스튜디오를 찾아다니면서 구입하거나 취득한 작품 및 자료들을 '업데이트'해서 보여드립니다.
'백문이 불여일견'입니다!^^
http://xperimentz.com/seochon/archives/tag/%EB%AC%B8%ED%98%B8%EA%B2%BD
ⓒ 보안여관
감사!! 이번 제 토크를 시작으로 하여 '문화예술계에서 먹고 살기'라는 주제의 토크 프로그램이 매월 개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. 아마 공연계 이야기 때는 박샘도 움직이셔야 할 듯!^^
답글삭제